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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6/09/07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9
6995.39( 308.18) 822.19( 8.69) 1109.75( 57.25)

시황

- 코스피 시장 -

9/7 KOSPI 6,995.39(+4.61%) 오픈AI發 훈풍 속 반도체주 급등(+), 외국인/기관 대규모 동반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8월 고용 호조 속 연준 금리 인상 긴장감 고조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내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6,910.78(+223.57P, +3.34%)으로 급등 출발. 장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오전 중 6,867.91(+180.70P, +2.7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마감까지 고점을 높인 지수는 6,995.40(+308.19P, +4.6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6,995.39(+308.18P, +4.61%)로 장을 마감.

오픈AI發 훈풍 속 반도체주 급등 등에 코스피지수는 4.61% 급등.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000선에 바짝 다가섬. 외국인과 기관이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공개를 계기로 AI 연산 수요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 오픈AI는 지난주 보안 등급 '위험'(Critical) 단계로 평가된 새 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선언했음. 이에 고용량 제품 수요가 커져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지난 주말 미 3대 지수가 금리 인상 우려 속 하락했지만, 샌디스크(+11.90%), SK하이닉스 ADR(+8.14%), 마이크론(+6.10%), 인텔(+4.51%), AMD(+4.69%), 엔비디아(+0.84%) 등 반도체 관련주들은 강세를 나타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급등.

이날 국내증시에서도 삼성전자(+5.68%), SK하이닉스(+8.26%), 한미반도체(+4.57%)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SK스퀘어(+8.07%), 삼성전기(+3.78%), 삼성생명(+4.87%), 삼성물산(+4.63%), SK(+6.63%) 등도 큰 폭 상승.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오픈AI 팀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며 "챗GPT에서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 AGI가 도래했다"라고 강조했음. 그러면서 "다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40만개가 가동된다"라며 연산 인프라의 추가 확대를 예고했음.

아울러 대미투자 1호 '가스복합발전' 확정 및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원전 8기' 포함 소식, 일론 머스크 AI 기업 SpaceXAI, 두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소식 등에 두산에너빌리티(+10.98%), 두산(+11.30%) 등 두산 그룹주들을 비롯해 SNT에너지(+14.98%), 한전기술(+13.66%), 우진(+6.74%), 대우건설(+9.26%), 현대건설(+6.02%) 등 원전/건설주들도 강세. 가온전선(+10.61%), 효성중공업(+8.53%), HD현대일렉트릭(+6.86%), LS ELECTRIC(+5.99%) 등 전선/전력설비 관련주도 강세.

한편,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 목표치를 1만2,000포인트로 유지하며 강력한 강세장 전망을 재확인했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향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사이클 기간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평가.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862억, 2조6,497억 순매수, 개인은 6조8,374억 순매도. 기타법인은 1조6,35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967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1계약, 10,430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40.5원으로 전거래일 야간 종가 대비 9.6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 상승한 3.90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5bp 상승한 4.38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3.12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12,900계약, 3,12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5,01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05.17로 마감. 금융투자가 2,09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63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두산에너빌리티(+10.98%), SK하이닉스(+8.26%), SK스퀘어(+8.07%), SK(+6.63%), 삼성전자(+5.68%), 삼성생명(+4.87%), 삼성물산(+4.63%), 삼성전기(+3.78%), 신한지주(+3.26%), HD현대중공업(+2.86%), 현대차(+2.48%), 현대모비스(+2.37%), KB금융(+2.27%), 기아(+1.50%), 삼성바이오로직스(+1.31%), LG에너지솔루션(+1.12%)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2%), 삼성SDI(-1.28%), 셀트리온(-0.96%)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장비(+6.60%), 전기/전자(+6.34%), 제조(+5.17%)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건설(+4.82%), 금융(+3.18%), 유통(+2.88%), 보험(+2.06%), 일반서비스(+1.61%), 의료/정밀기기(+1.46%), IT 서비스(+1.46%), 운송/창고(+1.42%), 통신(+1.42%), 운송장비/부품(+1.37%), 전기/가스(+1.31%), 증권(+0.68%), 오락/문화(+0.66%), 제약(+0.3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음식료/담배(-2.47%), 부동산(-1.54%), 섬유/의류(-1.12%), 화학(-0.18%)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PI 6,995.39(+308.18P/+4.61%)

- 코스닥 시장 -

9/7 KOSDAQ 822.19(+1.07%) 오픈AI發 훈풍 속 반도체주 강세(+), 개인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용 호조 속 금리 인상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2.91(+9.41P, +1.16%)로 강세 출발. 장초반 819.78(+6.28P, +0.7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828.85(+15.35P, +1.89%)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826선 부근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 821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워 822.19(+8.69P, +1.07%)로 장을 마감.

오픈AI發 훈풍 속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1.07% 상승. 개인이 하루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오픈AI發 훈풍 속 삼성전자(+5.68%)와 SK하이닉스(+8.26%)가 동반 급등한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4.99%), HPSP(+4.92%), 파두(+3.86%), 테스(+4.02%), 하나마이크론(+4.30%), 피에스케이홀딩스(+8.33%)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 삼미금속(+22.16%), 비에이치아이(+12.83%), 보성파워텍(+8.11%), 오르비텍(+7.75%) 등 원자력/전력설비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3.93%), 에스엠(+1.14%) 등 엔터주도 상승. 삼천당제약(+3.82%), 펩트론(+1.84%), 알테오젠(-0.87%), HLB(-2.37%)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은 등락이 엇갈림. 신규 상장 첫날 135% 급등했던 스카이랩스(+30.00%)는 이날에도 급등세를 이어가며 상한가를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이 1,906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2억, 1,31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주성엔지니어링(+4.99%), HPSP(+4.92%), 파두(+3.86%), 삼천당제약(+3.82%), 이오테크닉스(+2.93%), 리노공업(+2.70%), 원익IPS(+2.44%), ISC(+2.20%), 펩트론(+1.84%), 심텍(+1.61%), 피에스케이(+1.34%), 에코프로비엠(+0.66%), 리가켐바이오(+0.33%), 에코프로(+0.12%) 등이 상승. 반면, 파마리서치(-2.59%), 레인보우로보틱스(-2.40%), HLB(-2.37%), 로보티즈(-0.99%), 알테오젠(-0.87%), 에이비엘바이오(-0.42%)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비금속(+4.46%), 의료/정밀기기(+2.82%), 기계/장비(+2.41%), 전기/전자(+1.56%), 금속(+1.53%), 제조(+1.44%), 건설(+1.24%), 오락/문화(+0.91%), 유통(+0.86%), 운송장비/부품(+0.67%), 기타제조(+0.62%), 일반서비스(+0.55%), 화학(+0.45%), 금융(+0.10%), 출판/매체복제(+0.09%), 음식료/담배(+0.07%)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0.97%), IT 서비스(-0.96%), 제약(-0.42%), 통신(-0.16%), 운송/창고(-0.09%)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822.19P(+8.69P/+1.07%)
[작성일자 : 2026/09/07 17:12]|

주도주

코스피시장, 오픈AI發 훈풍 속 반도체주 급등, 외국인/기관 대규모 동반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두산에너빌리티(+10.98%), SK하이닉스(+8.26%), SK스퀘어(+8.07%), SK(+6.63%), 삼성전자(+5.68%), 삼성생명(+4.87%), 삼성물산(+4.63%), 삼성전기(+3.78%), 신한지주(+3.26%), HD현대중공업(+2.86%), 현대차(+2.48%), 현대모비스(+2.37%), KB금융(+2.27%), 기아(+1.50%), 삼성바이오로직스(+1.31%), LG에너지솔루션(+1.12%)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2%), 삼성SDI(-1.28%), 셀트리온(-0.96%)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장비(+6.60%), 전기/전자(+6.34%), 제조(+5.17%)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건설(+4.82%), 금융(+3.18%), 유통(+2.88%), 보험(+2.06%), 일반서비스(+1.61%), 의료/정밀기기(+1.46%), IT 서비스(+1.46%), 운송/창고(+1.42%), 통신(+1.42%), 운송장비/부품(+1.37%), 전기/가스(+1.31%), 증권(+0.68%), 오락/문화(+0.66%), 제약(+0.30%)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음식료/담배(-2.47%), 부동산(-1.54%), 섬유/의류(-1.12%), 화학(-0.18%) 업종 등은 하락.

코스닥시장, 오픈AI發 훈풍 속 반도체주 강세, 개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주성엔지니어링(+4.99%), HPSP(+4.92%), 파두(+3.86%), 삼천당제약(+3.82%), 이오테크닉스(+2.93%), 리노공업(+2.70%), 원익IPS(+2.44%), ISC(+2.20%), 펩트론(+1.84%), 심텍(+1.61%), 피에스케이(+1.34%), 에코프로비엠(+0.66%), 리가켐바이오(+0.33%), 에코프로(+0.12%) 등이 상승. 반면, 파마리서치(-2.59%), 레인보우로보틱스(-2.40%), HLB(-2.37%), 로보티즈(-0.99%), 알테오젠(-0.87%), 에이비엘바이오(-0.42%)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비금속(+4.46%), 의료/정밀기기(+2.82%), 기계/장비(+2.41%), 전기/전자(+1.56%), 금속(+1.53%), 제조(+1.44%), 건설(+1.24%), 오락/문화(+0.91%), 유통(+0.86%), 운송장비/부품(+0.67%), 기타제조(+0.62%), 일반서비스(+0.55%), 화학(+0.45%), 금융(+0.10%), 출판/매체복제(+0.09%), 음식료/담배(+0.07%)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0.97%), IT 서비스(-0.96%), 제약(-0.42%), 통신(-0.16%), 운송/창고(-0.09%) 업종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9/07 17:12]|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 등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37%) 급등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소캠(SOCAM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유리 기판, PCB(FPCB 등) 등 테마도 상승.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원전 8기' 포함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테마 상승.

▷AI 데이터센터·美 전력망 투자 확대, 국내 송전망 투자 가시화 기대감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블룸에너지(+7.35%) 주가 강세 영향 등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 상승.

▷이재명 대통령, ‘임신중지약’ 미프진 허용 사실상 공식화 소식에 낙태/피임 테마 상승.

▷LG전자 美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추진 및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빅테크 공급 추진 기대감 부각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로봇 관련 테마 상승.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등 테마도 상승.

▷이재명 대통령, '북미대화 재개 적극 지원' 발언 등에 일부 남북경협 테마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 등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37%) 급등 등에 상승

▷지난 주말 美 증시가 美 8월 고용 호조 속 연준 금리 인상 긴장감 고조 등에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급등 마감. 이는 월가의 장기 저평가 평가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수요 견고함에 힘입어 샌디스크(+11.90%), SK하이닉스 ADR(+8.14%), 마이크론(+6.10%), 인텔(+4.51%), AMD(+4.69%), 엔비디아(+0.84%)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과 오픈AI ‘아스트라’發 훈풍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오픈AI는 지난주 보안 등급 '위험'(Critical) 단계로 평가된 새 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선언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고용량 제품 수요가 커져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IT 소부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공지능(AI) 사이클 전개 이후 반도체 제조업체 중심의 훈풍이 소부장으로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당사 커버리지 37개 IT 소부장 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실적 서프라이즈 비율이 약 54%를 기록했다며, 업황 개선에 따른 증설 효과, 제품 가격 상승, 가동률 개선이 배경이라고 분석. 최근 글로벌 빅테크 조정 이후 소부장 업체의 주가 약세도 함께 진행됐다며, 반대로 실적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밝힘.

▷아울러 장비 업체는 하반기 수주 본격화 구간에 진입하고, 기판 업체는 제품 가격 인상과 신제품 납품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공정·후공정 부품은 가동률 90%를 웃도는 시장 환경 속 증설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추정. 이어 과거 사이클 초기 구간에서 나타났던 소부장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향 타이밍이라며, 소부장 반등을 기대할 시점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두산테스나, 피에스케이홀딩스, 서진시스템, 티에스이, 제우스, SFA반도체, 파두, ISC, 하나마이크론, 테스,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원자력발전 등 -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원전 8기' 포함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내 원전 건설'이 전격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양국은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향성을 최종 합의문에 담기로 했으며, 이르면 오는 18일 최종 서명(MOU)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여권 핵심 관계자는 "원전 건설과 관련해 구체적 사안까지 명시하기보다는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8기 건설 추진'이라는 큰 틀의 방향성을 양국 투자합의문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으며, 정부 고위 관계자 역시 "원전 건설 방향이 이달 발표될 합의 내용에 포함될 것"이라며 "해당 문구는 양국 간 '추진을 모색한다' 수준에서 상호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언급.

▷한편,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이 확정됐다고 전해짐. 투자 금액은 미국 측이 해당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를 당초 198억달러(26조7,000억원)에서 250억달러(33조7,000억원)로 약 25%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양국은 최종적으로 223억달러 규모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SpaceXAI(옛 xAI)가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설비를 활용한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산의 가스터빈(GT)뿐 아니라 스팀터빈(ST)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결합해 멤피스권 AI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라고 알려짐. 업계에 따르면, xAI가 공개했던 발전소 건설책임자 채용공고에는 이 같은 계획이 구체적으로 담겼다고 설명. 회사는 멤피스 지역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두산 복합화력발전소(Doosan combined cycle power plant)' 건설 계획을 명시했다며, xAI는 발전소에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HRSG, 발전소 보조설비(BOP) 등을 적용한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삼미금속, SNT에너지,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효성중공업, 오르비텍, 보성파워텍,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전산업,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및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전선/ 전력설비 -

AI 데이터센터·美 전력망 투자 확대, 국내 송전망 투자 가시화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송·배전망과 전력 케이블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정부가 국가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의 구매와 수입, 설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놓은 점도 국내 업체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전선업체는 통상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연동해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구리 가격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력망 투자재원 조달 방안들이 확대되며 단기적으로 재원 부족이 투자 집행을 제약할 가능성은 낮아지는 방향이라고 분석. 대부분의 방안은 투자 부담 자체를 없애기보다는 초기 자금조달 부담을 분산·이연하는 구조로, 송전망 BT(BuildTransfer) 방식과 전력망 확충 특별법으로 속도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재원 제약이 완화될수록 전력 기자재 업체의 수혜 가시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

▷특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투자집행의 물리적 병목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345kV 송전선로의 평균 건설기간을 기존 13년에서 약 9.3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 인허가 의제 확대와 입지선정·환경영향평가 절차 단축 등이 포함되며, 향후 재원 확보와 인허가·사업수행 기간 단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확보된 돈이 얼마나 빠르게 기자재·건설 발주로 전환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대한전선, 대원전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우성(006980) : 우성유통 흡수합병 및 355.7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등에 급등
▷지난 4일 장 마감 후 (주)우성유통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1.8702948, 합병기일:2026-12-01) 공시.
▷보통주 497,498주(355.7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6-12-01) 공시.

두산에너빌리티/두산 : 일론 머스크 AI 기업 SpaceXAI, 두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소식 등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SpaceXAI(옛 xAI)가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설비를 활용한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산의 가스터빈(GT)뿐 아니라 스팀터빈(ST)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결합해 멤피스권 AI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xAI가 공개했던 발전소 건설책임자 채용공고에는 이 같은 계획이 구체적으로 담겼다고 설명. 회사는 멤피스 지역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두산 복합화력발전소(Doosan combined cycle power plant)' 건설 계획을 명시했다며, xAI는 발전소에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HRSG, 발전소 보조설비(BOP) 등을 적용한다고 밝혔음.
▷한편,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이 확정됐다고 전해짐. 투자 금액은 미국 측이 해당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를 당초 198억달러(26조7,000억원)에서 250억달러(33조7,000억원)로 약 25%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양국은 최종적으로 223억달러 규모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반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팹) 투자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미금속, 비에이치아이 등 가스터빈 관련주도 동반 급등세를 기록.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 코스닥 시장 -

스카이랩스(386380) : ESC서 CART 관련 연구 결과 5건 공개 소식 등에 상한가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연례학술대회 'ESC Congress 2026'에서 CART와 관련한 5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심방세동과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혈압 측정 결과를 비롯해 수면무호흡 환자의 혈압 변화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고 설명.
▷전남대병원 이기홍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CART를 활용한 24시간 혈압 측정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약 80%의 유효 데이터 분석률을 확보했으며, 야간 혈압 저하 양상 등 기존 혈압 측정 방식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패턴을 관찰했다고 밝힘. 이밖에 서울대병원 이혜영 교수는 ESH 기준에 따른 정확도 검증 결과를, 동국대 일산병원 이은미 교수는 커프 착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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